시즌 1, 에피소드 6: 데미샘에서 시작된 섬진강의 푸르른 물줄기를 따라 전라남도의 구례로 향한다.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딸이 선보이는 순두부에서 세월의 맛을 느낀다. 이어 화엄사로 발걸음을 옮겨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갖는다.


시즌 1, 에피소드 6: 데미샘에서 시작된 섬진강의 푸르른 물줄기를 따라 전라남도의 구례로 향한다.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딸이 선보이는 순두부에서 세월의 맛을 느낀다. 이어 화엄사로 발걸음을 옮겨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