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를 찍기 시작한 카이토와 친구들. 주인공인 이치카가 맡은 역할은 외계인. 레몬은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대본을 만들며, 감독의 역할까지 도맡아 한다. 카이토는 정신을 차려보니 감독이 아닌 이치카의 상대역이 되어 있고, 좋은 분위기에서 연기를 이어가는 두 사람을 바라보는 칸나의 마음은 안 좋기만 하다.

시즌 1, 에피소드 5: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를 찍기 시작한 카이토와 친구들. 주인공인 이치카가 맡은 역할은 외계인. 레몬은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대본을 만들며, 감독의 역할까지 도맡아 한다. 카이토는 정신을 차려보니 감독이 아닌 이치카의 상대역이 되어 있고, 좋은 분위기에서 연기를 이어가는 두 사람을 바라보는 칸나의 마음은 안 좋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