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태준은 희섭의 지역구인 의광시 공천을 두고 자신과 경쟁하고 있는 원식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희섭의 신임을 얻고자 국감에서 법무부 장관을 공격할 이슈를 찾아 나선다. 한편 선영은 다음 총선에서 재선되려는 목적으로 자신의 출생지인 중일구를 지원할 법안을 통과시키고자 갑영에게 상부상조를 제안한다.


시즌 1, 에피소드 3: 태준은 희섭의 지역구인 의광시 공천을 두고 자신과 경쟁하고 있는 원식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희섭의 신임을 얻고자 국감에서 법무부 장관을 공격할 이슈를 찾아 나선다. 한편 선영은 다음 총선에서 재선되려는 목적으로 자신의 출생지인 중일구를 지원할 법안을 통과시키고자 갑영에게 상부상조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