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마이클 아이스너는 힘든 시기를 겪은 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창작 작업에서 한발 물러나고,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비즈니스 마인드를 지닌 직원을 대거 고용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회사의 관심은 예술적 성취에서 상업적 성공으로 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