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봄과 함께 긍정의 힘도 돌아온다. 요요는 뉴욕으로 떠나 도시 농업의 선구자 캐런 워싱턴을 만나 배운다. 베네딕트는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지속 가능한 개념을 탐색한다. 기존의 대규모 농지에 전 세계에서도 독특한 활생이라는 개념을 적용하여 기후 변화와 맞서는 이사벨라 트리와 찰리 버렐도 만난다. 베네딕트의 농장에서 봄이란 퇴비 그 자체다. 라우렌츠는 직접 제작한 바이오리액터로 대규모 곡식밭 용지에 생명을 불어넣을 기적적인 퇴비를 찾는다. 테스는 베네딕트에게 농장 식당을 향한 비전을 확실히 이해시키려고 하고, 호세와 레아는 칠레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안녕을 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