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13: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누이'라 부르던 동지가 있었다. 일제강점기, 대한의 독립을 이루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 인물, 김구, 안창호와 함께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 핏빛서린 시절, 만인의 '누이'였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그녀의 불꽃같았던 삶을 되돌아본다.
Bang Eun-jin
Gim Jeon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