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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 뉴욕에서, 뉴요커들과 함께, 뉴요커처럼 일한다! 미국 드라마 제작사에서 일을 하게 된 김성수와 백진희! 한국에선 톱배우, 하지만 뉴욕에서는 막내 아르바이트생일 뿐! 서류정리는 기본, 배달 업무까지 할 일도 많다! 어렵게 잡은 목공소 일에 지각해버린 이천희! 화가 단단히 난 사장님은 냉랭하기만 한데.... 하지만 일이 시작되자 이천희의 손재주에 얼어붙은 사장님의 마음도 사르르 녹고 만능재주꾼 이천희는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한편, 미국 유명 드라마 프로듀서에게 면접을 보게 된 정경호 드디어 미국진출?! 과연 면접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뉴욕에서 뉴요커와 함께 뉴요커처럼 일한 뉴욕팸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 백진희와 문,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사랑을 맹세하다?! 섹스 앤 더 시티, 고질라, 스파이더맨.... 로맨틱 코미디에서 SF까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뉴욕의 상징과도 같은 다리, 브루클린 브리지! 뉴요커들의 일상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
리얼리티 · 2014년 7월 2일 · 1시간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