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8: ‘절에 미친, 절 짓는 남자’ 쇼토쿠 태자는 자신이 직접 지은 육각당의 존재를 깜박 잊고 있었다.이모코를 데리고 육각당을 보러 갔더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역사 속의 오노노 이모코가 초대 주지를 맡았다고 전해지는 육각당에서 애니메이션의 이모코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