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67: 물 밀듯이 밀려오는 주문들주문은 불타고 속도 타고 우리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을까?일 끝내고 서울 미식 로드그들이 기다리는 수상한 그녀는?데뷔 21년차 믿고 보는 배우 심은경!입 떡 벌어지는 수상 경력들은경과 재석의 11년 만에 재회 11년 묵힌 수상한(?) 썰도 맛보고함께 서울 미식 로드 출발고독을 즐기는 미식가의 등장?!마츠시게 유타카 상이 왜 여기서 나와...?이들과 걸어서 미식 속으로!2월 15일 저녁 6시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