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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 국숫집 '츠루야'를 운영하던 타네이치는 허리를 다쳐 오사카에서 온 여자 요리사 미오에게 주방을 맡기게 된다. 주방을 맡은 첫 날, 미오가 내놓은 요리는 가을이 되어 돌아온 가다랑어조림이었다. 그러나 만물을 좋아하는 에도 사람들은 미오의 가을 가다랑어 조림을 '고양이도 먹지 않는 맛없는 생선'이라며 먹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미오와 타네이치는 먹어보기만 하면 가을 가다랑어의 맛을 알게 될 거라며 장사에 나서지만 손님들은 전혀 찾지 않는다. 그러던 중, 의사 겐사이가 우연히 한 말에 미오는 손님을 모을 방법을 생각해낸다.
드라마 · 2019년 2월 18일 · 3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