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더운 여름날, 엄마는 미미를 위해 마당에 수영장을 설치해준다. 수영장을 처음 보는 퍼그들은 호기심에 들어가고 싶어 하고, 엄마는 퍼그용 수영장도 마련해준다. ‘비었다’와 ‘꽉 찼다’의 개념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