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 에피소드 10: 9년 전 실종됐던 여자의 딸이 홀로 경찰서를 찾아와 납치범에게서 도망쳤다며 도움을 청한다. 정보부 팀원들은 납치범을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서지만, 범인이 차량부터 집까지 모두 가짜 명의로 등록해 둔 탓에 수사는 난항에 빠진다.
보야나 노바코비치
데니스 플래너건
개브리엘 리
바네사 마르티네즈
하스메네 발렌수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