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 백시는 상기의 염낭을 염염의 자리에 잘못 갖다 두고 염염은 이 일로 상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염염과 송락천, 위전홍의 괴롭힘을 피하려던 상기는 소란을 듣고 찾아온 안운지를 일부러 물에 빠뜨린다. 화가 난 안운지는 상기에게 보복하려 마음 먹고 수업 시간에 상기에게 사망자 역할만 맡기는데…

S1, E2: 백시는 상기의 염낭을 염염의 자리에 잘못 갖다 두고 염염은 이 일로 상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염염과 송락천, 위전홍의 괴롭힘을 피하려던 상기는 소란을 듣고 찾아온 안운지를 일부러 물에 빠뜨린다. 화가 난 안운지는 상기에게 보복하려 마음 먹고 수업 시간에 상기에게 사망자 역할만 맡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