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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E4: 시작이 좋아~ 2연승을 달리며 강원도 제패를 순조롭게 시작한 '뽈룬티어' 하지만 방심은 금물! “2승 후 3패 할 수도 있어! 집중해야 해” 비장한 각오 다지며 나머지 세 팀과의 경기를 준비한다! 이대로라면 '뽈룬티어' 최초 전승 가능?! ‘비선출 경계령’ 선수 전원이 2000년대생인 'CZ', ‘풋살 1부리그 상위권 팀’ '강원FS', 2024년 강원도 조기축구 랭킹 1위 '가승FC', 강력한 세 팀이 남은 가운데...! 매일 퍼주기만 하던 뽈룬티어에게 주어진 반짝이는 카드 하나..! 바로 상대 팀 대진을 바꿀 수 있는 ‘골드카드’! 역대급(?) 밝은 표정의 뽈룬티어 VS “세 시간 몸 풀었는데” 허탈함에 주저앉은 연합팀! 이영표 감독의 골드카드 사용이 가져온 충격적인 결말은? 골드카드 사용의 기쁨도 잠시..경기를 거듭할수록 또다시 지쳐가는 평균나이 41.4세의 뽈룬티어. 급기야 17세 김예건마저도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며 직접 벤치로 걸어 들어갈 정도로 지쳐 가는데.. 설상가
Special Interest · 26 Apr 2025 · 1 hr 11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