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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 제레미 레너와 절친 로리가 베이스 시카고를 위해 관광버스를 이동식 음악 스튜디오로 개조한다. 이 단체의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빈민 지역 유소년이 거리로 내몰리지 않게 돕는다. 제레미는 베이스 시카고 아이들이 꿈을 크게 꾸고, 자신을 표현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음악으로 감정을 표출할 공간을 주고 싶다. 제레미와 엘리트 조립자 및 정비공 팀은 관광버스를 재창조하고, 새로운 목적을 부여하고, 개조해서 아이들이 직접 음악을 녹음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이동식 음악 센터로 탄생시킨다. 이렇게 개조한 차는 배우이자 가수 바네사 허진스의 도움을 받아서 전달한다.
리얼리티 · 2023년 4월 12일 · 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