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
아기 다람쥐 돌보기
시즌 1 에피소드 2:
유명한 몰티즈 마우스를 훔친 팻 캣을 쫓던 다람쥐 구조대는 다람쥐 가족이 사는 나무 위 집을 엉망으로 만든다. 책임감을 느낀 가젯은 스쿼럴 부인이 집을 정리할 수 있게 딸인 태미와 빙크를 봐 주겠다고 한다. 태미는 칩에게 흠뻑 빠져 가젯의 질투를 부른다. 칩은 짜증을 부리며 태미에게 ‘그냥 어린애’라고 해서 태미에게 상처를 준다. 칩에게 어린애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태미와 동생은 몰티즈 마우스를 되찾으러 팻 캣의 소굴로 간다. 다람쥐 구조대는 자매를 구하려고 팻 캣의 소굴로 잠입한다. 여자 공연단으로 변장한 칩과 데일이 ‘팻 캣은 쿵쿵거려’라는 노래를 부르며 주의를 끄는 동안 다른 대원들은 자매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