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아콰피나에게 한국에서 요리와 조상의 유산을 되찾아 주고자 하는 안토니는 새로운 경험, 가족에 관한 사실, 그리고 좋은 기억을 불러오는 맛으로 가득한 여행을 준비한다. 이곳에서 아콰피나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