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8: 드디어 왔다! 애드리브 연기의 대가 ‘박상면’. “보고 왔어야 했는데.... 너희 이거 끝나면 다 죽었어!”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후배 규한에게 끌려 내린 박상면 춤, 노래, 애교 모든 걸 탈탈~ 털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스트 신고식!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