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assets/artwork/1x1.gif)
화호월우원
어쩌다 마주친 그대
시즌 1 에피소드 5:
소완자는 매세청을 대신해 둘째 부인이 보낸 오래된 약재로 닳인 탕약을 마시고 배탈이 난다. 매세청이 소완자의 정체를 의심해 자꾸만 소완자에게 글을 써 보라고 하자, 소완자는 정체가 탄로날까 봐 불안해한다. 결국 소완자는 매부를 탈출하기로 결심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