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에 멤버들이 진땀 흘린 이유는?!

시즌 1 에피소드 32: ▶ 올림픽보다 엄격한 동침게임?! ‘깐깐’ 게임 조교로 변신한 이승기! - 지치지 않는 ‘열정맨’ 유준상 사부와 하루를 보낸 멤버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사부의 일과표에 점점 지쳐가는데... 동침멤버가 되면 새벽까지 사부의 뮤지컬 연습을 도와야 한다! 휴식이 간절한 멤버들의 사활을 건 동침게임! 올림픽보다 엄격한 룰에 사부는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는데?! ▶ ”이게 뭐야“ 엄기준에 멤버들이 진땀 흘린 이유는?! - ‘뮤지컬계의 아이돌’ 유준상 사부와 절친들의 10주년 파티! 멤버들에게 10주년 기념 파티를 도와줄 것을 부탁하는데~ 반나절 만에 얼렁뚱땅 완성된 파티! 한껏 긴장한 멤버들! 영문도 모르고 입장한 엄기준의 첫 마디는 ”이게 뭐야“ 과연 멤버들은 파티를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