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 석훈의 오랜 꿈! 자급자족 삶을 사는 유목민을 만나러! 없으면 없는 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 유목민을 찾아몽골의 서북쪽에 있는 오지! 아무나 쉽게 갈 수 없는 ‘올랑 올’로 향하는 지닦남그런데!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오프로드에 전파조차 터지지 않고급기야 차까지 멈춰 서는데... 과연 지닦남에게 무슨 일이?!# 장장 1,536km를 달려 도착한 청정 자연의 ‘올랑 올’드디어 최종 목적지! 유목민이 살고 있는 ‘올랑 올’에 도착한 지닦남하루 동안 머물 게르도 직접 지어보고 유목민이 기르는 야크 젖 짜기에도 도전하는데!과연 지닦남 멤버들이 만들어 갈 유목민과의 하루는?# 아빠가 간다! 애끓는 父정의 전파 찾기“전파 터지는 곳이 있어요”몽골 전문가(?) 노마드션의 한마디에 시작된 전파 찾기 대장정!아이들과의 전화 한 통을 위해 생사를 걸었다?!지뢰와 야생동물의 위험(?)을 무릅쓰고 절벽까지 오르는데...위대한 아버지 석훈은 아이들과의 통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