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 ▶핑크드림175, 다섯 번째 이야기2023-2024 시즌 V리그 정규 1위를 향한 마지막 도약!이제 남은 건 단 한 라운드뿐.시즌 최종 한 경기가 남은 상황까지도 치열하게 1위 경쟁을 했던 핑크스파이더스.“마지막이니까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 - 김다은 선수 인터뷰 中“진짜 간절했어요. 부담이 많이 됐지만 간절한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 이원정 선수 인터뷰 中남다른 각오로 치른 6라운드 첫 경기레드스파크스에게 발목을 잡히고 마는데...선두탈환의 기회를 잃은 핑크스파이더스,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야 하는 순간,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다.평생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가족과언제나 응원의 목소리로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는 팬들.든든한 응원을 등에 업고 다시 일어서는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들!봄 배구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선수들의 간절하고 간절했던 순간들 전격 공개!2023-2024시즌 핑크스파이더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