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겨울은 분위기를 바꾼다. 베네딕트와 잘 맞지 않는 파울라는 일을 관두려고 하고, 아네와 디컨은 아커풀코 농장 일로 번아웃이 온다. 둘째가 찾아온 호세와 레아는 미래를 걱정한다. 로지도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자극을 찾는다. 몇 km 길을 따라 갓 나무를 심은 새로운 키라인 벌판과 거대한 소나무 단일 재배 용지를 기후 저항력이 있는 식수 용지로 전환한 숲속 재생 전환 프로젝트는 족적을 남긴다. 로지와 베네딕트가 롤 모델인 병렬식 농업 전문가 에른스트 괴치를 만나는 브라질 우림으로의 여행은 새로운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