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최백호는 을지로 3가 공구 거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을 만나고, 낙원상가에서 30년간 출장 전문 ‘피아노 조율사’로 전국을 다닌 조영권 씨와 이야기를 나눈다. 또 전직 판사이자 현재는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재민 씨를 만나 그가 혼밥을 먹게 된 계기와 재판마다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시즌 1, 에피소드 1: 최백호는 을지로 3가 공구 거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을 만나고, 낙원상가에서 30년간 출장 전문 ‘피아노 조율사’로 전국을 다닌 조영권 씨와 이야기를 나눈다. 또 전직 판사이자 현재는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재민 씨를 만나 그가 혼밥을 먹게 된 계기와 재판마다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