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 유도 대표 후보였던 쿠로사와는 다리 부상으로 유도를 계속할 수 없게 되자 새로운 꿈을 향해 흥도관에 입사한다. '주간 바이브스' 편집부에 배속된 쿠로사와는 이오키베 부편집장과 함께 만화계의 거장인 미쿠라야마의 집에 미팅을 하기 위해 찾아간다.


S1, E1: 유도 대표 후보였던 쿠로사와는 다리 부상으로 유도를 계속할 수 없게 되자 새로운 꿈을 향해 흥도관에 입사한다. '주간 바이브스' 편집부에 배속된 쿠로사와는 이오키베 부편집장과 함께 만화계의 거장인 미쿠라야마의 집에 미팅을 하기 위해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