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밀거래에서 만난 허준이 마음에 든 선장은 그에게 큰돈을 챙겨준 후, 훗날의 거래를 다시 약속한다. 곧, 허준은 노름을 위해 투전판으로 향하고, 자신의 돈을 잃게 만든 사내들에게 본때를 보여준다. 한편, 목숨이 위독한 아버지를 살리고자 다희는 남장을 한 채 중국 약재를 구하러 나선다.

시즌 1, 에피소드 1: 밀거래에서 만난 허준이 마음에 든 선장은 그에게 큰돈을 챙겨준 후, 훗날의 거래를 다시 약속한다. 곧, 허준은 노름을 위해 투전판으로 향하고, 자신의 돈을 잃게 만든 사내들에게 본때를 보여준다. 한편, 목숨이 위독한 아버지를 살리고자 다희는 남장을 한 채 중국 약재를 구하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