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총 들고 찾아간 구남친의 결혼식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데?? 마라맛 복수 스토리가 펼쳐지는데... 여친 선물을 맞추러 왔다는 로맨틱한 손님 근데 그 선물이 이별 선물이라고? 일방적으로 정리된 여자친구는 무슨 죄냐구 하지만 장기 취준생들은 공감할 수 밖에 없을 걸? 이기적인 이별의 끝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