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승’의 신입 피디를 뽑는 면접에 위짜이짜오와 유메이가 최종 후보로 낙점되지만, 제작자인 구스융을 제외한 모두가 찬성표를 던진다. 알고 보니 위짜이짜오는 구스융 아버지의 추천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던 것인데...


시즌 1, 에피소드 1: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승’의 신입 피디를 뽑는 면접에 위짜이짜오와 유메이가 최종 후보로 낙점되지만, 제작자인 구스융을 제외한 모두가 찬성표를 던진다. 알고 보니 위짜이짜오는 구스융 아버지의 추천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던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