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서기 557년, 전쟁이 끊이지 않는 위진남북조 시대 흑포객 양견은 미래를 점치기 위해 무족을 찾아간다. 신녀의 마지막 후손 설무는 천방지축에 말괄량이로 크고 난릉왕 고장공은 제나라 무장으로서 이름을 날린다.

시즌 1, 에피소드 1: 서기 557년, 전쟁이 끊이지 않는 위진남북조 시대 흑포객 양견은 미래를 점치기 위해 무족을 찾아간다. 신녀의 마지막 후손 설무는 천방지축에 말괄량이로 크고 난릉왕 고장공은 제나라 무장으로서 이름을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