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02: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긴급 현황을 재난 문자로 전달하는 박대성 주무관과 따뜻한 글귀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나태주 시인을 만나 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 더불어 파격적 시도로 예술계를 뒤흔든 니키리 아티스트와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를 만나 그들과 유쾌한 대화를 이어간다.

시즌 1, 에피소드 102: 전 국민에게 코로나19 긴급 현황을 재난 문자로 전달하는 박대성 주무관과 따뜻한 글귀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나태주 시인을 만나 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본다. 더불어 파격적 시도로 예술계를 뒤흔든 니키리 아티스트와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를 만나 그들과 유쾌한 대화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