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1: 친절한 기사단이 화창한 봄날을 맞아 사륜바이크에서 글램핑까지 한국의 야외 액티비티에 외국인들을 초대한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못하는 게 없는 에디킴이 신입기사로 합류한다. 4개국 손님들이 글램핑 BBQ 파티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에디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