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E11: 결국 사사키는 죽게 되고 그 용의자로 하야미가 궁지에 몰리게 되자, 시라토리와 타구치는 진범을 찾기 위해 경찰과 다른 방향으로 조사를 해나간다. 한편, 하야미는 사건 현장에서 조각나버린 기억이 되살아나게 되면서 진범이 누군지 알게 되는데, 이에 그는 진범을 감싸고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떠나기 위해 시라토리에게 모두 자신이 한 짓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Starring Toru Nakane

S2, E11: 결국 사사키는 죽게 되고 그 용의자로 하야미가 궁지에 몰리게 되자, 시라토리와 타구치는 진범을 찾기 위해 경찰과 다른 방향으로 조사를 해나간다. 한편, 하야미는 사건 현장에서 조각나버린 기억이 되살아나게 되면서 진범이 누군지 알게 되는데, 이에 그는 진범을 감싸고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떠나기 위해 시라토리에게 모두 자신이 한 짓이라고 거짓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