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2

에피소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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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2: 실록에는 없는 썰록이 열린다! 매 회차 역사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주는 히스토리텔러 4인방과 나날이 역사 고수로 자라는 연예인 군단의 하이퀄리티 역사 털기가 시작된다.조선 시대, 영등포 샛강 부근! 천둥 번개가 몰아치는 날만 되면 남자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이 있다?! 내시 전문(?) 배우 이준혁의 연기로 포문을 연 설록 네 가지 시선의 열두 번째 주제는 [제3의 성으로 불리는 환관들의 숨은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환관들의 세계가 열린다! 환관과 내시는 엄연히 다른 직위였다? 고려 시대 내시는 환관과 달리 수준 고위층 초엘리트들이었단 사실! 한편, 환관은 가냘픈 목소리에 왜소한 체구였다? 오해는 금물! 마동석급 체력을 자랑하는 환관들도 있었다는데! 그 뒤엔 FBI급 환관 선발 과정이 있었다?!또한, 환관들도 사랑을 할 수 있었다? 조선 시대 결혼을 허용했던 환관들의 상상초월 부부생활 이야기부터, 황제를 쥐락펴락한 희대의 간신 중국 환관들의 비하인드 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