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에피소드 120 리얼리티 시즌 1, 에피소드 120: 따귀 때리는 연기의 대가 이휘향과 신이 내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배우 오윤아가 광주시 오포읍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휘향은 직접 밥을 차려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며 한 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오윤아는 도전 내내 멈추지 않는 수다로 이경규의 혼을 쏙 빼놓기에 이르른다. 찾아가는 집마다 무응답이 이어져 의기소침해진 그들의 한 끼 도전기가 공개된다. 2019년 · 1h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