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23
시즌 1, 에피소드 123: 대체불가한 고유의 색으로 빛나는 자기님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나만의 세계 특집이 시작된다. 모든 장르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흰 도화지같은 배우 김고은, 사회복지사를 그만 두고 제 2의 도약을 시작한 29살의 젊은 도배사 배윤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김보성 그리고 데뷔 4개월만에 모델계 꿈의 무대를 평정한 괴물 신인 모델 최현준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 1, 에피소드 123: 대체불가한 고유의 색으로 빛나는 자기님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나만의 세계 특집이 시작된다. 모든 장르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흰 도화지같은 배우 김고은, 사회복지사를 그만 두고 제 2의 도약을 시작한 29살의 젊은 도배사 배윤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김보성 그리고 데뷔 4개월만에 모델계 꿈의 무대를 평정한 괴물 신인 모델 최현준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