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에피소드 128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128: [정태우] "5년 만에 다시 연극 도전, 긴장돼 매번 공연 오르기 전에 악몽 꾼다" [배우희] "연기 공부 집중적으로 하고 싶어 연극 도전" 가수 → 연극배우로 깜짝 변신 [양준일] "대한외국인 팀 자리 날 때까지 기다렸다" 엉뚱 매력 발산 [홍석천] "내가 찍으면(?) 잘된다" 현빈·김우빈을 이을 차세대 한류 스타는 누구?! 2021년 · 1h 3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