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준이의 기일. 15년 전 아들을 죽인 범인, 윤동희를 면회하러 간 신사장은 당시 담당 형사였던 최철과 우연히 마주친다. 신사장의 정체에 접근해 가던 필립은 신사장 아들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고 김상근은 신사장과 필립에게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에 대한 중재를 부탁한다. 그런데 원고와 피고 모두 피해자처럼 느껴지는 상황. 신사장은 필립, 시온과 함께 범인 일당을 잡기 위해 나선다!


시즌 1, 에피소드 6: 준이의 기일. 15년 전 아들을 죽인 범인, 윤동희를 면회하러 간 신사장은 당시 담당 형사였던 최철과 우연히 마주친다. 신사장의 정체에 접근해 가던 필립은 신사장 아들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고 김상근은 신사장과 필립에게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에 대한 중재를 부탁한다. 그런데 원고와 피고 모두 피해자처럼 느껴지는 상황. 신사장은 필립, 시온과 함께 범인 일당을 잡기 위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