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3: 아쉬움과 함께 강원도 양구에서의 마지막 영업이 시작되고, 배우들이 초대장을 보낸 손님들이 도착한다. 종현과 승현 지인의 훈훈한 미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웅은 절친들의 폭로로 정신이 어질어질해진다.

Starring Jang Hyuk, Paul Kim, Kim Tae-woo

S1, E13: 아쉬움과 함께 강원도 양구에서의 마지막 영업이 시작되고, 배우들이 초대장을 보낸 손님들이 도착한다. 종현과 승현 지인의 훈훈한 미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웅은 절친들의 폭로로 정신이 어질어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