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35: 친구보다 철이 없는 부모님을 챙기느라 힘들다는 아들, 하루 종일 같은 질문을 물어보는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동생, 결혼 후 몸무게가 불어난 것도 서글픈데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남편 때문에 고생 중인 부인의 고민이 펼쳐진다.
Hwang Kwang-hee
Im Si-wan
Kim Dong-jun
Lim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