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에피소드 138 리얼리티 시즌 1, 에피소드 138: 씨름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만기와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농구선수 허재가 규동형제와 함께 뿌리 깊은 부촌이자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용산구 이태원 1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전설들은 넘치는 승부욕으로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이지만, 도전이 시작되자 벨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인다. 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전설들의 한 끼 도전기가 공개된다. 2019년 · 1h 2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