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에피소드 139 예능 & 버라이어티 시즌 1, 에피소드 139: [김지현] "룰라 시절, 나에게 들어오는 대시 이상민이 알아서 폐기처리(?) 하더라" [황혜영] "활동 당시 매니저들과 멤버들이 다 같이 손잡고 날 보호했다" [서인영] "인생 최대로 연애 쉬는 중, 현재 공백기 2년이다" 솔직 고백 [트로트 가수 윤서령] "나는 트로트계의 엔딩 요정,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다" 발랄 매력 뽐내 2021년 · 1h 3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