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38: VCR1) 위기를 탈출하는 法 - 쇼핑 휴일 오전, 민경씨는 연하 남자친구 진호씨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옷을 사기 위해 넘버원 옷가게에 도착했는데요 가게 주인 영희씨의 권유에 못 이겨 작아 보이는 옷을 입다 옷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작은 사이즈 옷을 권유한 영희씨와 실제로 옷을 입어본 민경씨! 과연 누구의 잘못일지? 민경씨는 겨우 사이즈에 맞는 옷을 고르고 20만원을 결제! 하지만 가게 주인 영희씨의 실수로 20만원이 200만원으로 잘못 결제됐는데요, 한 달이 지난 뒤 이를 알게 된 민경씨는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넘버원을 통해 알아보시죠 VCR2) 안전사용설명서 - 물놀이 용품 모처럼 휴일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러 온 대희씨와 조카 링컨!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데요 그러던 중 어느새 수심이 깊은 곳까지 가게 된 대희씨와 링컨! ‘잘못된 물놀이 용품 사용법’ 때문에 둘 중 한사람은 익사의 위험에 처하고 말았는데요 유아용 구명재킷을 착용한 링컨과 튜브에 공기를 가득 넣은 대희씨 중 익사 위험에 빠진 사람은 누구일지? 넘버원을 통해 알아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