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에피소드 147 예능 & 버라이어티 · 리얼리티 시즌 1, 에피소드 147: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한 동안 얼굴과 해사한 성격의 소유자 서민정이 과거 안정환의 특종 인터뷰를 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결혼 전 라면도 끓일 줄 몰랐던 서민정이 지금은 뉴욕의 서장금이라 불리며 뉴욕 친구들에게 한식을 전파하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어 고민하던 서민정은 셰프들에게 뉴욕 친구들에게 알려줄 새로운 한식 요리를 부탁한다. 2017년 · 1h 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