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에피소드 156 리얼리티 시즌 1, 에피소드 156: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된 임시완과 국민 남동생에서 폭풍 성장하여 누나들의 마음을 흔드는 여진구가 낯선 땅 하와이에서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하와이카이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임시완은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하고, 여진구는 하와이에서도 이어지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인기에 심취한다. 이들이 한 끼를 위해 신발과 문밖으로 들려오는 말소리 등 작은 단서들로 한국인이 살고 있는 집을 찾아내는 것에 도전한다. 2019년 · 1h 3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