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85: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맹신하는 엄마를 고발하러 나온 딸, 험한 인상 때문에 어딜 가든 사람들의 눈초리를 피할 수 없다는 청년, 하루에 5마디 이상은 하지 않고 묵언수행 중인 남편이 답답해 미칠 지경이라는 부인이 속에 쌓아뒀던 고민을 쏟아낸다.

Starring Baek-hyun, Park Chan-yeol, Chen

S1, E185: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맹신하는 엄마를 고발하러 나온 딸, 험한 인상 때문에 어딜 가든 사람들의 눈초리를 피할 수 없다는 청년, 하루에 5마디 이상은 하지 않고 묵언수행 중인 남편이 답답해 미칠 지경이라는 부인이 속에 쌓아뒀던 고민을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