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86 냉장고를 부탁해 예능 & 버라이어티 · 리얼리티 시즌 1, 에피소드 186: 브라운관을 넘어 뮤지컬까지 소화하는 배우 김지우는 승부에 따라 달라지는 남편 레이먼 킴의 귀여운 행동을 폭로한다. 그리고 이연복 셰프의 요리로 구원받은 이야기와 함께 김지우의 입맛이 공개된다. 김지우는 셰프들에게 남편이 만들어준 소스보다 맛있는 소스를 만들어 달라 하고, 집들이할 때 자신이 내놓을 수 있는 요리를 부탁한다. 2018년 · 1h 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