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95: ▶ 대한외국인 김원준 X 채리나 X 배기성 X 박완규▶ 김원준 "올해 데뷔 30주년, 아직도 무대에서 를 부르고, 많은 분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배기성 " 캔에게 제의 들어와, 너무 바빠서 거절" 2002년 캔의 해가 될 뻔 했던 사연▶ 채리나 "90년대 레전드 가수들과 콘서트 예정, 룰라&디바 두 팀 연습 중" 바쁜 근황 공개▶ 박완규 "4대 장발 뮤지션 김태원x김종서x김경호x박완규 중 머릿결 1위는 바로 나, 나머지 셋은 머리숱 별로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