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99: 밥먹듯이 업종을 바꾸는 형의 미래가 걱정되는 동생, 밖과 안이 전혀 다른 사람인 남편의 더러운 생활습관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인,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는 연애사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라는 사연자가 속에 묵혀두었던 고민을 토로한다.

Starring Kim Won-jun, Bada, Hwang Chi-yeul

S1, E199: 밥먹듯이 업종을 바꾸는 형의 미래가 걱정되는 동생, 밖과 안이 전혀 다른 사람인 남편의 더러운 생활습관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인,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는 연애사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라는 사연자가 속에 묵혀두었던 고민을 토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