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달의 객잔의 주인인 장만월은 죽기 직전의 남자와 계약을 하고, 나무의 꽃을 딴 그에게 댓가로 20년 뒤 그의 아들을 객잔에 데려오기로 한다. 20년 후, 해외에서 호텔경영학을 공부한 구찬성은 한국 호텔에 취직하나 장만월과의 계약에 매여 죽은 자를 볼 수 있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1: 달의 객잔의 주인인 장만월은 죽기 직전의 남자와 계약을 하고, 나무의 꽃을 딴 그에게 댓가로 20년 뒤 그의 아들을 객잔에 데려오기로 한다. 20년 후, 해외에서 호텔경영학을 공부한 구찬성은 한국 호텔에 취직하나 장만월과의 계약에 매여 죽은 자를 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