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의 남자
에피소드 2
시즌 1 에피소드 2:
경필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 굳게 믿는 선우는 아버지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장일은 상심한 선우를 위로하며 하루빨리 검사가 되어 범인을 잡아주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장일의 아버지인 용배의 빚으로 얽혀있던 땡보는 선우에게 장택을 손봐주지 않으면 장일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나오는데...